가난한 소년 찰리가 천재 초콜릿 장인 윌리 웡카의 초콜릿 공장에 방문하게 되었던 이야기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기억하나요.
그 공장의 주인 윌리 #웡카 는 어떻게 그런 성공적인 초콜릿 공장을 탄생시켰을까요?
소년 윌리는 원래 세상에서 가장 작은 배에 엄마와 둘이 살았습니다.
가진 살림이라곤 침대 하나, 안락의자 하나,
부서진 부엌 찬장 하나, 식탁 하나가 전부였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윌리의 생일 때마다 초콜릿 바를 만들어 주었고..
엄마는 윌리에게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초콜릿은 맛의 궁전에 있다고 말해줍니다.
“우리 둘이 거기서 초콜릿 가게를 열어요!”
이렇게 초콜릿 장인의 꿈을 가지게 된 이 아이가
바로 훗날 우리 앞에 나타난 자주색 연미복에 높은 모자를 쓴 웡카입니다.
배에서 선원들에게 초콜릿을 만들어주고 번 돈 12소브린 뿐인 웡카가 맛의 궁전에 찾아가고,
그곳에서 어떻게 최고의 초콜릿 공장을 세우게 될까요.
“웡카”의 이야기를 원문으로 만나보세요.
“윌리, 이 세상의 좋은 일은 모두 꿈에서 시작되었단다.
그러니까 너의 꿈을 꼭 붙들어야 해.“
Every good thing in this world started with a dream.
So hold on to yours.” -“𝙒𝙤𝙣𝙠𝙖” 중에서-
✚ 좋은 일을 꿈꾸는 우리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