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1 – 잣죽 (첫 번째) Jatjuk (Part 1) # Page 182 p. 182, 1번째 줄 ~ p.187, 끝에서 2번째 줄, ..throw away. 낭송 (우리는 치유를 위해 베트남에 갔지만 돌아왔을 땐 어느 때보다 서로에게 상처받고 멀어진 채 돌아왔습니다. 여행에서 도착한 날 밤, 자정쯤 나는 전화벨 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p. 182, 6번째 줄) 아빠) 사고가 났어. […]
[작성자:] shedining
DAY 30 – 내 사랑은 계속될 거예요 (두 번째) My Heart Will Go On (Part 2) # Page 177 p. 177, 12번째 줄, I could hear.. ~ p. 181, 마지막 줄 낭송 장면을 상상하며 들어보기 (p. 177, 12번째 줄) 아빠가 뒤에서 나를 미친 듯이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돌진하며 걸어 나아가는데. 아빠가 긴장감이 팽팽하여 먹지도
DAY 6 – 헝가리 책 한권: 도어 # 언어를 타고 먼 동네로 떠나 봅니다. # Travel to Hungary Week 2 # Day 6, p. 101 편안히 읽어 보는 시간 음원이 끝나면, 동화책을 읽듯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어휘, 문법, 발음이 동시에 교정될 거예요. 볼드체는 길게 늘여 읽습니다. 헝가리 책 한권: 도어 A Hungarian Book: The
DAY 5 – 겔레르트 언덕 # 언어를 타고 먼 동네로 떠나 봅니다. # Travel to Hungary Week 1 # Day 5, p. 73 편안히 읽어 보는 시간 음원이 끝나면, 동화책을 읽듯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어휘, 문법, 발음이 동시에 교정될 거예요. 볼드체는 길게 늘여 읽습니다. 겔레르트 언덕 Gellért Hill 오늘은 겔레르트 언덕에 오르기로 했다.겔레르트 언덕에선
DAY 4 – 밤 외출 2 # 언어를 타고 먼 동네로 떠나 봅니다. # Travel to Hungary Week 1 # Day 4, p. 55 편안히 읽어 보는 시간 음원이 끝나면, 동화책을 읽듯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어휘, 문법, 발음이 동시에 교정될 거예요. 볼드체는 길게 늘여 읽습니다. 밤 외출 2 Night Stroll 2 부다페스트는 야경의 도시로 잘
DAY 3 – 밤 외출 1 # 언어를 타고 먼 동네로 떠나 봅니다. # Travel to Hungary Week 1 # Day 3, p. 37 편안히 읽어 보는 시간 음원이 끝나면, 동화책을 읽듯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어휘, 문법, 발음이 동시에 교정될 거예요. 볼드체는 길게 늘여 읽습니다. 밤 외출 1 Night Stroll 1 부다페스트에서 나의 일과는 규칙적이었다.
DAY 2 – 모어와 빅토르 그리고 안나 # 언어를 타고 먼 동네로 떠나 봅니다. # Travel to Hungary Week 1 # Day 2, p. 21 편안히 읽어 보는 시간 음원이 끝나면, 동화책을 읽듯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어휘, 문법, 발음이 동시에 교정될 거예요. 볼드체는 길게 늘여 읽습니다. 모어와 빅토르 그리고 안나 Moore, Viktor and Anna 나의
DAY 29 – 내 사랑은 계속될 거예요 (첫 번째) My Heart Will Go On (Part 1) # Page 170 p. 170, 1번째 줄 ~ p. 177, 11번째 줄, ..he could stop me. 낭송 (엄마의 장례식이 끝난 후, 집이 편치가 않았습니다. 나는 암과 싸워서 승리한 다른 사람들을 떠올리며 우리가 최선을 다하지 못했을까? 하는 갖가지 감정과 패배감이
DAY 1 – 혼자하는 여행의 시작 # 언어를 타고 먼 동네로 떠나 봅니다. # Travel to Hungary Week 1 # Day 1, p. 11 편안히 읽어 보는 시간 음원이 끝나면, 동화책을 읽듯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어휘, 문법, 발음이 동시에 교정될 거예요. 볼드체는 길게 늘여 읽습니다. 혼자하는 여행의 시작 The Beginning of Traveling Alone 혼자하는
DAY 28 – 사랑스러운 (두 번째) Lovely (Part 2) # Page 163 p. 163, 1번째 줄, I woke up.. ~ p. 169, 마지막 줄 낭송 (p. 163, 1번째 줄) 아침 일찍 잠에서 깼다. 얼굴은 마치 수영장 물 절반은 머금은 느낌이었다. 두 눈은 터질 듯 퉁퉁 부어올라 있었다. I woke up in the early morning fee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