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2 – 더블린 사람들 Dubliners # 3개월 후, 2011년 11월 p. 69, 1번째 줄 ~ p. 76, 1번째 문단 마지막 줄 ~ Oh. I’m sorry. (Hogarth Pr) p. 66, 1번째 줄 ~ p. 73, 1번째 문단 마지막 줄 (Faber) 낭송 장면을 상상하며 들어보기 (코넬은 파티에 와 있습니다. 그러나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혼자 파티에 오는 […]

DAY 5 – 메리앤에 관한 생각들 Thoughts about Marianne # 2011년 3월 (2) p. 26, 3번째 줄 ~ p. 29, 마지막 줄 (Hogarth Pr) p. 24, 끝에서 3번째 줄 ~ p. 28, 마지막 줄 (Faber) 낭송 장면을 상상하며 들어보기 (p. 26, 7번째 줄) 메리앤) 네가 너무 좋아. I like you so much. 코넬은 기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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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 엄마 Ma # 1장, 1952년 # Page: 5~11 p.5, 1번째 줄, 1장의 처음 ~ p.11, 마지막 줄, 1장의 끝까지 낭송 장면을 상상하며 들어보기 (p. 5, 9번째 줄) 카야가 포치로 달려가 보니 엄마가 긴 갈색 치마를 입고 있는 게 보였다. 발목을 휘감는 치맛자락을 차며       엄마는 하이힐을 신고 모래 흙길을 걸어 내려가고 있었다.

가재가 노래하는 곳 Day1Read More »